기사 메일전송
한양미래연구소, 청소년을 위한 ‘우주융합 AI 캠프’ 개최
  • 이원선 기자
  • 등록 2026-01-23 17:41:53

기사수정
  • AI와 기술을 통해 우주를 설계하는 미래 인재 양성

`한양 청소년 우주융합 AI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인 우주탐사체 제어 실습 장면. 사진은 지난 `2025 SK AI 서밋` 당시 모습

하이스타터의 한양미래연구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누리호 발사 등으로 높아진 우주 과학에 대한 관심을 실제 기술 경험으로 연결하는 ‘한양 청소년 우주융합 AI 캠프’를 오는 24일과 31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AI, 우주항공, 공학 기술을 하루 만에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융합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한양미래연구소가 동아사이언스가 운영하는 DS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최근 누리호에 대한 관심과 우주인재 양성이라는 목적에 맞춰 기획됐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강의실에서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 과학 변수로 바라본 AI 원리: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히 소비하는 차원을 넘어 과학적 변수에 따른 결과의 변화라는 원리를 이해한다.

 

2. AI 미래 도시 설계: 생성형 AI의 프롬프트를 단순한 ‘그림 명령’이 아닌 ‘과학적 설계도’로 이해하며, 데이터 학습 및 확률적 생성 원리를 실험 설계처럼 다뤄 과학적 사고력을 키운다.

 

3. 우주탐사체 하이브리드 드론 체험: NASA의 우주탐사 로봇 ‘아스트로비(ASTROBEE)’ 기술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드론을 직접 조립하고 체험해 적외선 센서와 동축 역회전 비행 안정성의 우주 공학 기술을 이해한다.

 

4. 한양대 ERICA 캠퍼스 투어: 실제 대학 공간을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탐방하며 미래의 자화상을 그려본다.

 

한양미래연구소는 누군가 우주를 상상만 할 때 우리 아이들은 기술과 AI로 우주를 직접 설계하고 기술을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결과보다 사고 과정을 중시하는 탐구 중심 수업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금융위, 생산적 금융협의체 출범…민관 1,240조 지원 본격화 금융위원회는 21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정부·감독기관·정책금융·민간금융사가 참여하는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열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협의체는 기존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회의’를 확대·개...
  2. 삼성전자,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 참가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사용자에 맞춰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AI 기반 제품들을 선보였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5만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
  3.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4. 산업부, 미 관세대응 꿀팁 공개…동영상·리포트로 수출기업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요국 보호무역조치 확대로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가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산업부 김 사무관이 알려주는 미 관세대응 꿀팁’ 동영상 시리즈와 ‘관세대응119 리포트’를 배포하며 디지털 홍보·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정확한 정보 제공과 무역·통상 관련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실무 ...
  5.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
사이드 기본배너-유니세프
사이드 기본배너-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