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제네시스는 20일 중형 럭셔리 SUV GV70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GV70’을 출시하며 정숙성과 상품성을 강화한 사양을 대거 반영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2026 GV70`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NVH(소음·진동·불쾌감) 성능을 보완하고 패키지 구성을 재정비한 ‘2026 GV70’을 20일 선보였다.
이번 연식 변경 모델은 전반적인 주행 정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언더커버 흡음재를 추가하고, 가솔린 2.5 터보 모델에 엔진 진동을 억제하는 ‘엔진 서포트 댐퍼’를 장착해 NVH 성능을 개선했다.
패키지 구성도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조정됐다. 기존 스포츠 패키지에 포함되던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는 선택 사양으로 전환돼 고객이 보다 유연하게 차량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스포츠 패키지의 외관 몰딩부 소재와 색상은 제네시스 블랙 라인업과 동일한 톤으로 변경되었으며, 스탠다드 시트에도 천연 가죽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실내 디자인도 손질됐다.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II’에는 신규 색상인 ‘옵시디언 블랙/바닐라 베이지 투톤’ 조합에 그레이 스티치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패키지 명칭 및 구성 변경도 이뤄졌다. ‘파퓰러 패키지 I’은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I’로, ‘파퓰러 패키지 II’는 전자식 주행보조, 2열 편의사양, 빌트인 캠 등으로 세분화됐다.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에서는 앞좌석 자외선 살균 기능이 제외되고, 2열 컴포트 패키지에는 러기지 매트·스크린·네트·220V 파워아웃렛 등이 추가되며 실용성이 강화됐다.
신규 외장 색상으로는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이미지의 ‘베링 블루’가 추가됐으며, 후면에는 단독 ‘GENESIS’ 레터링이 적용돼 모던한 인상을 준다. 측면 휠 엠블럼이 주행 중에도 수평을 유지하는 ‘플로팅 휠 캡’도 액세서리로 운영된다.
2026 GV70의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5318만 원 △가솔린 3.5 터보 5860만 원이다(2WD, 개별소비세 3.5% 기준).
제네시스는 “2026 GV70은 기본 상품성을 높이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모델”이라며 “세련된 감성에 실용성과 트렌드를 더한 프리미엄 SUV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출시 기념 이벤트로 10월 27일까지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급 공연 티켓과 문화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